- 금새록 "'조선구마사', 역사왜곡 인지 못해…신중히 선택할 것" [전문]
- 입력 2021. 03.27. 18:39:5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금새록이 역사 왜곡 논란으로 폐지된 ‘조선구마사’에 출연을 신중히 검토하지 않은 점을 사과했다.
금새록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께서 드라마 ‘조선구마사’의 문제점들에 대해 적어주신 글들을 빠짐없이 읽어보며 배우로서 부족했던 제 모습에 대해 되돌아보게 됐다”라며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이어 “작품을 선택할 때, 충분한 점검과 검토를 통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작품 속 역사왜곡에 대한 문제점을 인지하지 못한 채 출연을 결정을 했다”며 “그로 인해 여러분들께 많은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끝으로 금새록은 “이 순간을 잊지 않겠다. 앞으로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선택하며 책임감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날 ‘조선구마사’ 주연 배우들인 장동윤, 이유비, 박성훈, 정혜성, 감우성, 김동준과 제작진 신경수 PD와 박계옥 작가가 공식적으로 사과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금새록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금새록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드라마 조선구마사의 문제점들에 대해 적어주신 글들을 빠짐없이 읽어보며 배우로서 부족했던 제 모습에 대해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작품을 선택할 때, 충분한 점검과 검토를 통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작품 속 역사왜곡에 대한 문제 점을 인지하지 못한 채 출연을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여러분들께 많은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 순간을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선택하며 책임감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금새록 올림.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