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센조' 송중기, 전여빈에 "바벨 진짜 보스 알아내"…옥택연 긴장
- 입력 2021. 03.27. 21:20:5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송중기가 바벨의 진짜 보스로 옥택연을 의심했다.
27일 방송된 tvN ‘빈센조’에서는 빈센조(송중기)가 홍차영(전여빈)에게 바벨의 보스 정체를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사한 빈센조에 홍차영은 “놀랐다. 핸드폰은 뒀다 뭐하냐”라며 포옹했다.
빈센조는 “위험해질까봐 그랬다. 미안하다”라며 사과했다. 홍차영은 “파트너끼리 같이 위험도 공유해야죠”라고 위로했다.
이어 빈센조는 “바벨의 진짜 보스 알아냈다. 장한석”이라고 알렸다. 직원의 휴대폰 내역에 저장된 회장님의 정체를 확인한 것. 홍차영은 “미국에서 음대나와서 살고 있다지 않았나”라고 의아해하자 빈센조는 “아니다. 뒤에서 다 지시해왔던 거다. 전화 한번 해보자”라며 전화를 연결했다.
그러자 장준우(옥택연)의 코트 속 전화기가 울렸다. 빈센조 역시 회장의 정체로 장준우를 의심했지만 벨소리가 울리지 않자 수상하게 여겼다. 하지만 가까스로 벨소리를 끈 장준우는 모르쇠로 일관했다.
홍차영은 “이상하다. 결과가 궁금하면 받을텐데”라며 의아해했고 장준우는 눈치를 살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빈센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