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센조' 옥택연, 곽동연에 광기 협박 "내가 죽어야겠다" [드라마 SCENE]
- 입력 2021. 03.27. 22:07:5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옥택연이 곽동연을 제압했다.
27일 방송된 tvN ‘빈센조’에서는 장준우(옥택연)가 장한서(곽동연)를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준우는 장한서에 “안주머니에서 핸드폰이 막 울리는데 진짜 호러무비 주인공 같았다. 걔네 무슨 짓을 하든 나 절대 못 알아내”라며 빈센조(송중기)에게 정체를 들킬 뻔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어 장한서는 “형님, 바벨제약 저한테 맡겨주시면 안 되겠나”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장준우는 “아 내 간섭 안 받고 네가 다 경영하고 싶어서?”라고 돌변해 물었다.
장한서는 “그런 말이 아니라 그간 형님에게 배운 게 많아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해명하자 장준우는 “그렇지 우리 동생도 생각이라는 게 있는데”라며 식탁을 뒤엎고 장한서를 칼로 위협했다.
장준우는 “확 그어버려야 네가 생각 같은 걸 안 해주냐”라며 “아니다 내가 죽어야겠다. 그래야 네가 바벨을 갖지”라고 칼을 자신의 목을 향해 들이밀었다. 장한서는 “형님 죄송하다. 형님 짐을 덜어드리고 싶어서”라며 겁에 질리자 장준우는 “내 짐은 바벨 제약이 아니라 너다. 한 번 더 그딴 소리 지껄이면 진짜 죽일 거다 너. 진심이다 동생”이라고 경고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빈센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