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중훈, 음주운전 적발…소속사 측 "책임 깊이 통감"[공식]
- 입력 2021. 03.28. 20:59:3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박중훈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박중훈
28일 박중훈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박중훈은 26일 저녁 지인 두 명과 함께 술을 마셨고 저녁 9시, 대리운전기사분이 운전하는 차량을 두 대로 나누어 타고 근처 지인의 집으로 이동하였다"며 "아파트 단지 안에 도착해 지하 진입로 입구에서 대리운전기사분을 돌려보낸 후 직접 주차를 한 박중훈 씨는 잠시 잠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박중훈은 지난 26일 오후 9시 30분께 서울 삼성동의 한 아파트 입구에서 지하주차장까지 약 100m를 술에 취한 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박중훈의 알코올 농도는 0.176%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주차장에 경찰이 도착하였고 현장에서 박중훈은 블랙박스 제출 및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한 후 귀가하였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당사는 이유를 불문하고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배우 역시 깊게 반성하고 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이하 박중훈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입정 전문
안녕하세요. 나무엑터스입니다.
본사 소속 배우 박중훈 씨 관련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박중훈 씨는 26일 저녁 지인 두 명과 함께 술을 마셨고 저녁 9시, 대리운전기사분이 운전하는 차량을 두 대로 나누어 타고 근처 지인의 집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아파트 단지 안에 도착해 지하 진입로 입구에서 대리운전기사분을 돌려보낸 후 직접 주차를 한 박중훈 씨는 잠시 잠이 들었습니다.
이후, 주차장에 경찰이 도착하였고 현장에서 박중훈 씨는 블랙박스 제출 및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한 후 귀가하였습니다. 또한 대리운전기사분이 이를 함께 진술해 주셨습니다.
당사는 이유를 불문하고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배우 역시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박중훈 씨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나무엑터스 드림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무엑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