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센조' 전여빈, '최종 빌런' 옥택연에 뺨 때리며 "살 가치도 없어" 분노
- 입력 2021. 03.28. 21:41:5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빈센조' 전여빈이 정체를 숨기고 악행을 저지른 '최종 빌런' 옥택연에게 분노했다.
빈센조
28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 12회에서는 장준우(옥택연)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된 홍차영(전여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차영은 장준우가 바벨그룹의 진짜 회장이자 악의 배후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분노를 터트렸다.
장준우는 홍차영에게 "내 말 좀 들어달라. 나 진짜 뭐가 뭔지 모르겠다"라고 끝까지 발뼘했다.
흥분한 홍차영은 장준우의 뺨을 세게 내리치곤 "백번 양보해서 사람이 사람한테 장난칠 수 있다고 치자. 기분 더러우면 평생 네 얼굴 안보면 만사 오케이다. 그런데 그 차원이 아니다. 넌 죄 없는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였다. 그리고는 해맑은 얼굴로 쌩쇼를 했다. 넌 사람 새끼가 아니다. 살 가치가 없다"라고 소리쳤다.
장준우는 자리를 뜨려는 홍차영을 향해 "나 진짜 아무것도 모른다. 흥분하지 마라"라고 큰 소리로 말했다.
홍차영은 장준우의 뻔뻔한 태도에 "일관성 한번 대쪽같네"라며 극노했다. 홍차영이 다시 한번 장준우에게 달려들자 최명희(김여진)는 홍차영을 막아섰다.
최명희는 홍차영에게 "가서 빈센조(송중기)나 잘 챙겨라. 불법 무기 소지 어떻게 할거냐"라고 비아냥거렸다. 홍차영은 최명희에게 "끝이든 시작이든 내가 알아서 한다. 당신은 도련님이나 잘 모셔라"라고 경고한 후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빈센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