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선우, 학폭 의혹 벗었다…폭로자 “모든 것 허위사실”
입력 2021. 03.29. 08:51:05

더보이즈 선우 학폭 의혹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더보이즈 멤버 선우의 학폭 의혹을 폭로한 A씨가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저는 재학 중일 때 선우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친구에게 듣고 선우에게도 편견을 갖고 안 좋은 감정을 갖게 됐다”라며 “그 얘기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따져보지도 않고 믿고 있었다. 엉뚱한 곳에 원망의 화살을 돌려 선우를 미워했던 지난 5년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사실관계의 진위를 확인해보니 제가 작성한 학교 폭력, 데이트 폭력 등의 모든 내용이 루머였고 명백한 허위사실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제가 글을 게시함으로서 일어날 파장을 생각하지 못했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올려 선우 본인과 소속사, 그리고 팬분들에게 피해를 드린 점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선우가 중1 때 사귀었던 여자친구를 데이트 폭력해 멍든 채로 학교 다녔던 것과 술을 마시고 입에 담지도 못할 음담패설을 했다는 폭로 글이 올라왔다.

선우의 학폭 의혹에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포털사이트, SNS 등을 통해 더보이즈 멤버 선우에 대한 도를 넘은 허위 사실들이 유포되고 있으며 현재 삭제된 게시물에 언급된 내용과 같은 신체적 폭력 등을 가한 사실이 없음을 안내드린다”라고 공식입장을 내놨다.

이어 “아티스트 보호 시스템을 강화하고 무분별한 악성 댓글 게시와 루머 생성 유포자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할 것임을 안내드린다”라고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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