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 '알토란' 레시피 공개, 미역줄기볶음·무파래무침·미나리돼지고기말이·미나리장아찌·갈비탕
- 입력 2021. 03.29. 09:20:0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알토란’ 따라하고 싶은 봄 활력 밥상 메뉴가 소개됐다.
알토란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MBN 교양프로그램 ‘알토란’에서는 ‘피로야 가라! 봄 활력 밥상’ 편으로 꾸며져 미역줄기볶음, 무파래무침, 미나리돼지고기말이, 미나리장아찌, 갈비탕 레시피가 공개됐다.
미역줄기볶음은 끓는 물에 청주 3 큰 술, 손질한 미역 줄기 300g을 3~5cm로 썰어 넣고 1분간 데친 후 체에 건져 물기를 뺀다. 팬에 들기름 2 큰 술, 다진 마늘 2 큰 술을 넣고 약 불로 볶다가 다진 마늘이 노릇하게 익으면 채 썬 당근 50g, 채 썬 양파 반 개를 넣어 센 불에 볶는다. 채소가 숨이 죽으면 채 썬 청양고추 반 개, 채 썬 홍고추 1개, 데친 미역 줄기 300g을 넣고 3분간 중약 불로 골고루 볶는다.
3분간 볶은 후 국간장 2 작은 술, 진간장 1 작은 술, 참치액젓 2 작은 술, 물 반 컵을 넣고 센 불에 졸인다. 물기가 자작하게 남았을 때 거피 낸 고운 들깻가루 3 큰 술을 넣어 볶는다.
무파래무침은 파래 300g에 굵은 소금 1 큰 술을 넣고 부드럽게 주물러 씻은 후 동일한 방법으로 한 번 더 헹군 후 물기를 꾹 짠다. 볼에 채 썬 무 300g, 오이 100g, 노란 파프리카 35g, 빨간 파프리카 35g, 소금 20g, 물엿 150g을 넣고 30분 정도 절인 후 물기를 꽉 짠다. 볼에 식초 4 큰 술, 설탕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국간장 1 큰 술, 다진 파 2 큰 술을 넣어 양념장을 완성한 후 손질한 파래 300g을 넣고 버무린다. 절인 채소, 통깨 1 큰 술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 완성한다.
미나리돼지고기말이는 손질한 미나리 250g과 냉동 상태의 돼지 목살 600g을 약 3mm 두께로 얇게 썰어 준비한 후 돼지 목살 1~2장을 깔고 미나리 3줄기를 놓고 돌돌 만 뒤 꾹 눌러 고정시킨다. 식용유 2~3 큰 술을 두른 팬에 미나리를 만 고기의 끝부분이 밑으로 가게 올려 1~2분간 센 불로 익히다가 고기가 절반 익으면 뒤집어 마저 익힌 후 불을 끄고 키친타월 깐 접시에 익힌 고기를 올려 기름을 뺀다.
볼에 진간장 2 큰 술, 중간 고춧가루 3 큰 술, 맛술 6 큰 술, 물 3 큰 술, 채 썬 마늘 7개, 채 썬 생강 1개, 물엿 3 큰 술, 새우젓 1 큰 술을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센 불로 달군 팬에 양념장을 일부 넣고 양념장이 끓으면 중 불로 줄인 후 구운 고기를 넣고 양념장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졸인다. 참기름 1 큰 술, 통깨 약간, 다진 청양고추 1개, 다진 홍고추 1개, 송송 썬 미나리를 넣어 완성한다.
미나리장아찌는 손질한 미나리 500g, 씨를 제거한 청양고추 100g을 약 6cm 길이로 썬다. 볼에 진간장 200g(약 1컵), 물 350g(약 1¾컵), 식초 100g(약 반 컵), 설탕 80g(약 반 컵)을 넣어 섞는다. 밀폐 용기에 손질한 미나리와 손질한 청양고추를 넣어 켜켜이 쌓은 후 장아찌물을 부어 완성한다.
갈비탕은 소갈비 1.2kg, 치마양지 600g를 체에 밭쳐 팔팔 끓는 물을 끼얹어 핏물을 빼서 준비한다. 육수 팩에 대파 2대와 통마늘 8개, 생강 반 톨(9g)을 으깨 넣고 사방 5cm의 건다시마 2장, 통후추 20알, 청양고추 2개를 손으로 잘라 넣고 대파 뿌리 2개를 넣는다. 냄비에 물 5L(약 25컵)를 먼저 끓인 후 육수 팩과 손질한 갈비·치마양지, 무 500g을 통으로 넣어 뚜껑 열고 센 불에서 15분, 뚜껑 닫고 중 불에서 1시간 20분 끓인다.
총 1시간 35분간 끓인 뒤 불을 끄고 치마양지와 무를 건진 뒤 무는 나박썰어 준비하고 식힌 치마양지는 결대로 먹기 좋게 찢어 고명을 준비한다. 육수에 국간장 2 큰 술, 진간장 1 큰 술을 넣어 간을 한 뒤 그릇에 담아 나박썰기한 무와 찢어 놓은 치마양지, 달걀지단, 송송 썬 대파, 다진 마늘 1 작은 술을 올린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알토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