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미연 “생활비 아깝지 않아, 눈물은 감동받은 것” 해명
- 입력 2021. 03.29. 11:52:2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간미연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흘린 눈물에 대해 해명했다.
간미연 황바울 '편스토랑'
간미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 제목을 캡처, “아무래도 줄이다보니 이렇게 기사가 많이 난 것 같다. 그치만 저는 그 돈을 생활비로 써서 슬퍼서 운 게 아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기사의 제목은 ‘간미연 “내가 번 돈 가족 생활비로, 포기했다” 눈물’이다.
간미연은 이에 대해 “생활비로 쓴 건 정말 하나도 아깝지 않고 당연한 거다. 눈물은 신랑이 준 선물에 감동받아서 운거다. 기사 제목을 볼 때마다 제가 가족들한테 미안해진다”라고 말했다.
앞서 간미연은 지난 26일 남편 황바울과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황바울이 간미연을 위해 케이크와 함께 현금 100만원을 건넸다. 또 미술을 배우고 싶어 했던 간미연에게 팔레트, 스케치북 등을 선물했다. 간미연은 황바울의 선물에 눈물을 쏟으며 감동했다.
간미연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부터 돈을 벌다보니까 집에서 관리를 다해주셨다”라며 “그때는 내 돈이 아니었고 제가 번 돈은 집안의 생활비였다. 언젠가부터 돈을 쓸 줄 몰랐다. 돈을 쓰는 게 아깝다”라고 털어놨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