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도 꿈결' 박준금 "황혼 로맨스 파트너 걱정, 최정우라 안심"
입력 2021. 03.29. 14:37:26

최정우 박준금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박준금이 최정우와 황혼 로맨스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후 KBS1 새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극본 여명재, 연출 김정규)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최정우, 박준금, 류진, 박탐희, 임형준, 윤해영, 이태구, 왕지혜, 함은정, 주아름이 참석했다.

'속아도 꿈결'은 다른 문화의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 재혼으로 만나 서서히 하나의 가족이 되어 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아내와 사별한 후 삼 형제를 홀로 키워낸 70대 싱글 대디 금종화(최정우)와 이혼 후 두 딸과 함께 열심히 살아가는 60대 싱글맘 강모란(박준금)의 첫사랑보다 설레는 황금빛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박준금은 "제일 먼저 캐스팅됐다. 파트너가 걱정이 많이 됐다. 우리 이야기가 있는 역할이기 때문에 상대역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최정우 선배가 캐스팅됐다고 했을 때 바로 안심했다. 어린 왕자 같은 분이다. 순수하고 맑은 심성을 가지신 분이다"라고 칭찬했다.

최정우 역시 "박준금과는 벌써 세 번째 만남이다. 이번에 대박이 나지 않을까 싶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속아도 꿈결'은 이날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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