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이담 '공작도시' 주연 확정…수애와 호흡 [공식]
- 입력 2021. 03.29. 15:02:5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신예 이이담이 '공작도시'의 주연으로 캐스팅이 확정 됐다.
이이담
29일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측은 이이담이 JTBC 새 드라마 '공장도시' 출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
'공작도시’는 대한민국 정재계를 쥐고 흔드는 성진그룹의 미술관을 배경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치열한 욕망을 담은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드라마다.
극 중 이이담은 윤재희(수애)가 운영하는 성진그룹 미술관 ‘스페이스 진’의 도슨트 김이설 역으로 분해 남다른 존재감을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마음속에 신분 상승의 욕망을 품고 있는 인물로서 심상치 않은 활약까지 기대케 한다.
신예 이이담은 '공작도시' 이전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슬들'과 '두개의 빛: 릴루미노'를 통해서 안정적인 연기 기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작년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인디X 필름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학생 판타지 단편 부문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영화 '이매몽'의 주인공으로 조명 받았다. 이이담은 도깨비 사냥에 눈이 먼 아빠 밑에서 억눌려 살아온 '마리'역으로 복잡다단한 감정을 유연하게 표현해내며 잠재된 연기력을 분출했다.
그런 그가 김이설이라는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공작도시’는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