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대표 얼굴' 옹성우-차은우, 3년간 73억-64억 벌었다
입력 2021. 03.29. 17:05:51

옹성우 차은우

[더셀럽 박수정 기자] 판타지오의 매출 TOP3가 공개됐다.

29일 판타지오가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옹성우는 총 73억 800만원, 차은우는 64억 5800만원의 매출을 각각 올렸다.



차은우가 속한 6인조 보이그룹 아스트로는 판타지오 매출 랭킹 1위다. 아스트로는 2018년 41억1600만원, 2019년 64억2300만원, 2020년 63억14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기준 매출 비중은 전체의 38%에 달한다.

11인조 보이그룹 워너원 출신인 옹성우는 2018년 14억4000만원, 2019년 31억2500만원, 2020년 30억4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옹성우는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 드라마 출연, 솔로 앨범 발표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도 JTBC '경우의 수' 주연으로 활약했다.

아스트로의 멤버인 차은우는 2018년 13억7800만원, 2019년 25억400만원, 2020년 25억76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체 매출액 대비 10%~16%를 차지했다. 차은우는 아스트로 활동 외 SBS 예능 '집사부일체'의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며, 연기자로서도 활약했다. 올해 초 종영한 tvN '여신강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또 OCN 새 드라마 '아일랜드' 출연을 긍정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판타지오는 증권신고서에서 소속된 아티스트들의 전속 계약 사항도 구체적으로 밝혔다. 아스트로 멤버(문빈, 진진, 차은우, MJ, 라키, 윤산하)의 계약은 2023년 2월, 옹성우의 계약은 2024년 8월, 걸그룹 위키미키 계약은 2024년 8월까지다.

판타지오 측은 "당사는 신고서 제출일 현재 총 50명의 아티스트 및 연습생과 전속 계약을 맺고 있으며 이중 데뷔한 아티스트는 31명이며, 데뷔하지 않은 신인아티스트 7명 연습생은 12명이다. 당사의 주요 아티스트중 신고서 제출일 1년이내에 계약이 만료예정인 아티스트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며 "당사는 소속주요 아티스트와의 우후적인 관계유지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향후 전략적 판단에 따라 주요아티스트와의 재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판타지오 증권신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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