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숙 “야망도 없이 내 딸과 결혼?” 경성환 ‘일침’
입력 2021. 03.29. 20:15:08

'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숙 경성환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경숙이 경성환에게 야망을 가지라고 일침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주세린(이다해)과 파트너를 맺으라고 지시한 금은화(경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금은화는 차선혁(경성환)에게 “세린이 팀 파트너 자네가 맡아라. 이번 경쟁으로 하준이(이상보)를 후계자로 굳히실 모양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차선혁은 “황팀장(이소연)도 오전무랑 하기로 결정했냐. 황팀장 의견도 들어봐야하지 않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금은화는 “무슨 태평한 소리냐. 론칭 경쟁에서 이기고, 공석인 제왕패션 사장직에 올라야지”라고 전했다.

차선혁이 “회장님은 제왕패션 사장님에 오전무를 생각하고 있을 거다”라고 하자 금은화는 “그러니까 자네가 꿰차야지. 이건 기회다. 이렇게 야망이 없어서야. 야망도 없이 어떻게 내 딸이랑 결혼한 거냐”라고 분노했다.

차선혁이 “다른 욕심 없다”라고 했지만 금은화는 “지금이라도 가져라. 자네가 아니라 내 딸을 위해서”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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