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아들 방치→차선혁 “엄마 자격 없다” 분노
입력 2021. 03.29. 20:27:18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경성환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최여진이 아동학대 의혹에 휩싸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작품 캐스팅에 눈이 먼 오하라(최여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하라는 아이가 있다는 이유로 캐스팅 순위에서 밀려났다. 이후 우연히 작품의 감독님과 쇼핑몰에서 마주쳤고, 함께 있던 아들 차훈(장선율)을 피팅룸에 가두며 방치했다.

차훈은 황가흔(이소연)에게 전화해 도움을 청했다. 황가흔은 차훈을 데리고 차선혁(경성환)에게 갔다. 이어 “백화점 피팅룸에서 혼자 울고 있었다. 오하라 씨는 전화기 꺼놓고 연락도 안됐고”라고 말했다.

차선혁이 “왜 피팅룸에 혼자 있었냐”라고 묻자 황가흔은 “오하라 씨에게 직접 물어봐라”라고 전했다.

이후 오하라가 집으로 돌아와 “훈이는 괜찮냐”라고 하자 차선혁은 “당신, 언제부터냐. 우리 훈이 언제부터 방치했냐”라고 분노했다.

오하라가 “오늘 처음이다. 아는 감독님 만나서 아주 잠깐 혼자 있게 한 거다”라고 해명했으나 차선혁은 “잠깐이든 아니든 당신 엄마 자격없다”라고 소리쳤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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