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 ‘여혐’ 논란? 절단된 여성 신체·피 묻은 속옷 등
입력 2021. 03.29. 23:03:16

세븐틴 민규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민규의 콜라주 작품이 ‘여혐(여자 혐오)’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현재 논란 중인 세븐틴 민규 콜라주 작품”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설마 이거 민규가 직접 잡지에서 오려서 콜라주한 거냐. 아니라고 말해 달라”라고 전했다.



‘콜라주’란 화면에 종이·인쇄물·사진 등을 오려 붙이고, 일부에 가필해 작품을 만드는 미술 용어다.

민규가 작업한 것으로 보이는 작품에는 캠코더를 들고 있는 남성과 사지가 절단된 여성의 신체, 피 묻은 속옷, 성적인 문구, 명품 브랜드의 로고 등이 담겨있다.

해당 작품을 본 네티즌들은 여혐 의혹을 제기한 상황. 이후 해당 작품을 올린 인스타그램 계정은 논란을 의식한 듯 현재 비공개로 전환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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