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윤다훈 "'세 친구' 인기? 당시 1년에 광고만 40개"
- 입력 2021. 03.30. 08:25:2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윤다훈이 드라마 '세 친구'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윤다훈
30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윤다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다훈은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1995)은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작품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수현 작가님의 작품이었다. 그때 데뷔 했던 분이 김희선, 김상중 배우다"라며 "그때 전 원래 2-3번 나오는 배우로 캐스팅했었다. 그런데 김수현 작가님이 방송을 보시고는 예쁘게 보신 것 같다. 사위까지 되고 작품이 끝날 때까지 함께 했었다"라고 덧붙였다.
윤다훈의 히트작인 '세 친구(2000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세 친구'가 월요일 11시 방송이었는데 그때 '월요병'이 없어졌다.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광고도 1년에 마흔개 넘게 했었다"라고 털어놨다.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