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 엑소 백현 "'Bambi', 내 곡이다 싶어…안무? 살짝 추는 느낌"
- 입력 2021. 03.30. 14:19:5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엑소 백현이 새 앨범 타이틀곡에 대해 언급했다.
엑소 백현
30일 오후 엑소 백현의 세 번째 미니앨범 ‘Bambi’(밤비)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백현은 타이틀곡 '밤비'에 대해 "백현 맞춤형 곡이라 할 정도로. 녹음할 때도 편하고 제가 사용할 수 있는 음역대, 리듬을 잘 만들어주셔서 너무 좋았다. 처음들었을 때부터 중독성이 강하다고 느껴서 마음에 들고 내 곡이다 싶었다"라고 소개했다.
이중적 의미를 지닌 '밤비'의 뜻에 "밤에 내린 비와 사슴캐릭터 밤비 두 가지가 맞다. 두 밤비의 차이를 느낄 수 있어서 더 매력적이고 녹음하면서도 같은 밤비라도 목소리 톤이나 발음, 흉성을 많이 섞어서 다르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또 '밤비' 뮤직비디오의 기대 포인트에 백현은 "기존에 나온 앨범들보다 조금 더 힘을 뺐다. 가죽자켓에 목이 늘어진 흰 티셔츠나 보통 완벽히 갖춰진 모습에서 무대에 오르고 하다보니까 장기적으로는 재미없겠다 싶었다. 그래서 의상에 간소화를 x고 멋있는 의상이 아니어도 멋있게 보일 수 있다는 콘셉트를 잡아갔다. 안무도 너무 열심히 추는 느낌보다 살짝 추면서 무게감을 실었다"라고 귀띔했다.
백현의 새 앨범 ‘Bambi’는 오늘(30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