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남윤수 "'괴물' 신하균, 장난 쳐주고 재밌는 분…스윗해"
입력 2021. 03.30. 15:07:55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남윤수이 '괴물'에서 호흡을 맞춘 신하균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의 ‘미지의 초대석’코너에는 배우 남윤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재 ‘괴물’에 출연 중인 남윤수는 “촬영은 끝났다. 4회 분량이 남았다. 끝까지 보셔야 한다. 반전의 반전이 남아있다”라고 귀띔했다.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 그는 “선배 분들이 많이 챙겨주셔서 고루고루 잘 지냈다. 신하균 선배님이랑 붙는 신이 많아서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 재밌는 분이다. 장난도 많이 쳐주신다. 긴장하지 말라고. 그런 스윗함이 있으시다”라고 전했다.

역할 소화를 위해 신경 쓴 부분에 남윤수는 “경찰 이미지가 당당하고 보통 씩씩한데 제가 맡은 순경 오지훈은 겁도 많고 눈물도 많은 캐릭터라 눈물 연기를 드라마에서 처음 해 봤다. 눈빛으로 감정을 전달하는데 신경을 많이 썼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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