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경숙에 분노 "최여진 거짓 임신+유산"
입력 2021. 03.30. 20:15:13

미스몬테크리스토 이소연 경숙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이소연이 경숙에게 최여진의 자작극에 대해 밝혔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오하라(최여진)가 실수로 떨어트린 피임약을 발견한 황가흔(이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금은화(경숙)는 오하라의 유산 사실을 안 뒤, 황가흔의 사무실로 찾아가 "니가 감히 내 딸 아이 유산을 시켜?"라며 황가흔의 뺨을 치려했다.

황가흔은 금은화를 막아서며 "피임약 먹는 사람이 임신도 합니까?"라며 오하라가 흘린 피임약을 내밀었다.

피임약을 보고 놀란 금은화가 놀라 되묻자 "아동학대 논란 거짓임신에 거짓유산으로 막고 내가 아이 유산시킨 것 처럼 꾸미고 싶었던 모양인데 이용할 상대 잘못 골랐어"라며 화를 냈다.

그러면서 황가흔은 "내가 경고했었죠. 오하라는 오너리스크라고" 말하며 금은화를 향해 소리쳤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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