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갑부' 중고 물품 경매장 위치는? 새 제품도 저렴하게
- 입력 2021. 03.30. 20:41:22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서민갑부'에서 중고 물품을 경매로 대박난 갑부 박영걸 씨를 만났다.
서민갑부
3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중고 물품을 경매로 판매하는 방식으로 연 매출 60억 원을 달성한 갑부 박영걸 씨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영걸 씨는 생필품부터 중고 가전, 인테리어 소품 등 온갖 만물이 거래되는 일명 '만물 경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영걸 씨 가게는 다양한 가전제품을 인터넷 중고 판매 사이트보다 최대 5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단순 변심 등으로 대형 쇼핑몰에 반품된 새 상품을 중고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그가 수익을 올리는 또 다른 비결은 물건을 팔겠다고 나선 이들에게 기회를 준 것. 경매장 마당에 벼룩시장을 열어 상인들이 장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는데, 판매 수익의 10%를 수수료로 내도록 한 것. 영걸 씨는 사람들을 모으는 시스템을 만들고, 상인들은 물건을 많이 팔아 얻은 수익금을 나누며 서로 윈윈하고 있다.
위탁 판매자들은 "빨리 팔려서 좋다", "고물처리 하기에는 아깝다. 거의 새 제품이다. 고물값보다 더 받아서 좋다. 필요한 사람은 가져가서 좋고 좋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이날 소개된 '서민갑부' 박영걸 씨가 운영하는 가게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금어로 361에 위치한 '만물도깨비 경매장'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