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레라' 송강, 박인환 손녀 홍승희에 "할아버지도 발레 할 수 있어"
입력 2021. 03.30. 21:35:34

나빌레라

[더셀럽 박수정 기자] '나빌레라' 송강이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발레를 할 수 있다고 믿게 됐다.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극본 이은미, 연출 한동화)에서는 아르이바이트를 그만두기로 결심한 이채록(송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채록은 발레에 집중하기 위해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그만뒀다. 이를 알게 된 심은호(홍승희)는 이채록에게 "그만두는 거냐"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채록은 심은호에게 "저도 치열하게 한번 해보려고 한다"라고 답했다. 심은호는 "각자 살아남아보자"라고 응원했다.

또 심은호는 "궁금한 게 있다. 발레한다고 하지 않았냐. 나이 상관없이 발레 아무나 할 수 있는 거냐"라고 물었다. 심은호는 앞서 할아버지 심덕출(박인환)이 발레를 한다는 사실을 알고 걱정이 됐던 것.

이채록은 "그쪽이 관심있는 건 아닐테고 누가 발레하냐"라고 되물었다. 심은호는 할아버지가 발레를 배운다고 털어놨다. 이채록은 심은호가 심덕출의 손녀인 줄 모르는 상황. 심은호 역시 심덕출이 이채록의 발레 스승이라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이채록은 고개를 갸우둥거리며 "내가 아는 할아버지도 발레한다. 충분히 할 수 있다"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나빌레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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