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광한 주연 '해길랍', 오늘(31일) 개봉…카페·깜짝 이벤트까지
- 입력 2021. 03.31. 07:51:1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노 쿠폰, 노 시사회에도 높은 예매율을 보여주며 문화의 날 깜짝 흥행을 예고한 '해길랍'이 오늘(31일) 개봉한다.
이날 개봉을 맞아'해길랍'과 허광한을 한껏 만끽할 수 있는 ‘해길랍 카페’가 전격 오픈한다. 자신의 SNS에도 올릴 만큼 '해길랍'의 한국 개봉을 적극 영업해온 배우 허광한의 친필 사인 포스터를 실물로 만나볼 수 있어 ‘해길랍 카페’는 영화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해길랍'은 가슴 뛰는 첫사랑 ‘탕셩’과 ‘완팅’이 충격적인 사고로 이별하게 되고, 몇 년 후 ‘탕셩’ 앞에 낯선 익숙함을 가진 ‘류팅’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특별한 로맨스.
영화를 기다려온 관객들과 허광한 팬들을 위해 꾸며진 ‘해길랍 카페’는 SNS를 통해 현장을 살짝 공개했을 당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허광한의, 허광한에 의한, 그리고 허광한 팬을 위한 역대급 이벤트가 될 이번 행사는 '해길랍'의 미공개 스틸컷들을 대방출하는 것은 물론, 지금까지 공개된 포스터 10종 모두 실물로 전시해 영화를 관람한 이들에게는 N차 관람 욕구를, 곧 관람할 이들에게는 기대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해길랍' 속 가장 완벽한 남주 ‘탕셩’의 등신대가 포토존으로 마련돼 함께 셀카를 찍으며 인생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재미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음료 주문 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컵홀더와 인생네컷 굿즈를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현장 이벤트 참여 시에도 선착순으로 깜짝 굿즈 증정이 예정돼 있어 카페를 찾는 팬들의 발걸음은 가볍고, 두 손은 무거워질 예정이다. 게다가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허광한 배우의 친필 사인 포스터 실물도 카페에 전시된다. 그의 온기가 남긴 포스터를 볼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기회이기에 많은 이들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일찍이 '해길랍'의 한국 개봉과 국내 관객들의 열정적인 반응, 허광한의 폭발적인 인기는 대만 현지 매체에 기사화될 만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토록 뜨거울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로 그가 한국 팬들을 위해 친필 사인 포스터를 보내준 것은 물론, 그의 SNS에 직접 사진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기 때문. 개봉을 단 며칠 앞두고 예비 관객들과 팬들의 열기에 보답하듯 메가박스 홍대점은 일부 상영관의 이름을 ‘허광한관’으로 변경하며 무서운 흥행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해길랍'은 오늘(31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오드(AUD)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