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홍수아, 이청미에 "우리 거래한 사이" 마취 주사 거부
입력 2021. 03.31. 08:53:12
[더셀럽 김희서 기자] 홍수아가 이청미를 회유했다.

31일 방송된 SBS ‘불새 2020’에서는 이지은(홍수아)이 자신을 협박하는 서은주(이청미)를 설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은주는 밖으로 나가자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자 이지은에게 수상한 약물 주사를 주입하려고 했다.

그러자 임신한 몸을 걱정한 이지은은 “나 마취제 알러지 있다. 쇼크 온 적도 있고 내가 죽길 바라냐. 우리 거래한 사이 아니냐. 내 약점도 쥐고 있는데 이제 날 믿어줘야 하는 거 아니냐. 네가 노트 찾아와야지 40% 손에 쥘 수 있지 않나”라며 서은주를 말렸다.

이에 솔기해하는 서은주에 이지은은 ‘사람은 자신이 믿고 싶은 대로 믿길 원하고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는다. 자기 생각에 갇힌 서은주는 내가 정민 씨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믿지 않기에 비자금이 있다는 내 이야기를 믿고 있는데 이 거짓말이 언제까지 통할까. 그래도 어떻게든 믿게 해야 돼’라고 결심했다.

이어 그는 “너 지금 네 몫 더 챙길 생각하는 거지? 내가 죽으면 죽었지 40%이상 절대 안 된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지은은 “또 다시 날 가해하면 그땐 나도 정말 가만 안 있을 거다”라고 경고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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