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센조’ 중국 비빔밥 PPL, 다시보기서 ‘삭제’
- 입력 2021. 03.31. 10:13:3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빈센조’ 측이 논란의 중국 비빔밥 PPL 장면을 편집했다.
'빈센조' 중국 비빔밥 PPL
넷플릭스, 티빙 등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확인 결과,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 VOD에서는 중국 비빔밥 PPL 장면이 모두 삭제됐다.
앞서 ‘빈센조’는 중국 기업이 출시한 즉석 레토르트 비빔밥을 PPL로 사용,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4일 방송분에서 빈센조(송중기)가 즉석 비빔밥을 건네받았다. 해당 비빔밥은 중국 기업 즈하이궈에서 생산한 것으로 중국 내수용으로 제작된 상품이다.
최근 김치, 한복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동북공정이 심화되고 있어 ‘빈센조’ 측의 PPL은 적절하지 못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특히 해당 브랜드에서 만든 김치는 ‘차오파이’라고 표기한 후 판매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빈센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