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 이소연에 "내가 뭘 잘못했나"
- 입력 2021. 03.31. 20:06:1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경성환이 이소연을 신경 썼다.
3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차선혁(경성환)이 황가흔(이소연)에게 의문을 품었다.
이날 방송에서 차선혁은 황가흔에 “내가 생각을 좀 해봤다. 지난번에 황 팀장이 한 말 무슨 뜻일까. 왜 날 비겁하다고 생각했을까. 그런데 정확한 이유를 못 찾겠더라. 왜 나한테 화가 났는지 말해 달라”라고 물었다.
이에 답을 하지 않는 황가흔에 차선혁은 “아무리 생각해도 내 아내가 황팀장에게 한 행동만은 아닌 거 같다. 내가 뭘 잘못한 건가”라고 되물었다.
황가흔은 “차 본부장님이 오해를 한 것 같다. 저 아무 감정 없다”라고 딱 잘라 말았다.
차선혁은 “그래. 그렇다고 치자. 팀장직은 왜 걸었나. 그렇게 무모한 경쟁판을 벌여야 했나”라고 말하자 황가흔은 “그것까지 설명해야하나. 같은 팀이 아니라 적이다. 싸워야할 상대다”라며 퉁명스럽게 답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