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 2020' 이청미, 홍수아 폭행+감금→임신 사실 알고 분노 "살기 싫냐"
- 입력 2021. 04.01. 08:47:4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홍수아가 탈출 시도에 실패했다.
불새2020
1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에서는 서은주(이청미)로부터 납치 감금 당한 이지은(홍수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은주는 서정민(서하준) 휴대폰에 도청 장치를 설치해 서정민 일상을 감시했다.
이후 이지은 임신 소식을 알고 "왜 날 속였어. 널 믿었어. 근데 날 속이고 배신해?"라고 분노했다.
이지은은 "내가 너 따위 정신병자 사이코랑 신뢰를 나눌 것 같았니?"라고 물었고 서은주는 "살기 싫구나?"라고 비아냥거렸다.
이에 이지은이 "네 맘대로 해. 하고 싶은 대로 해 봐"라고 말하자 서은주는 "아기 걱정은 안 해?"라고 말했다.
앞서 서은주 약을 빼돌린 이지은은 "넌 네 걱정이나 해. 내 남편이 날 못 찾을 것 같냐"라며 "약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서은주는 "나 그 약 없으면 죽어. 내가 나 혼자 죽을 것 같아?"라며 괴로워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