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예지 “‘내일의 기억’, 상처 치유+행복 느낄 수 있는 영화”
- 입력 2021. 04.01. 12:02:0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서예지가 영화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언급했다.
'내일의 기억' 서예지
1일 오전 영화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서유민 감독, 배우 서예지, 김강우 등이 참석했다.
서유민 감독은 “스릴러 장르답게 긴장감 있게 볼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의 미래를 보면서 도우려고 하는 수진의 캐릭터를 통해 다른 사람과 공감, 연대, 자신을 찾아가는 용감한 행로를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강우는 “요즘 사람들은 진심에 대해 믿지 못하는 거 같다. 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건 진심이다. 저희 영화를 보시면서 진짜 중요한 진심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면서 보셨으면”이라고 밝혔다.
서예지는 “상처에 대해 생각이 든다. 상처라는 것이 사랑 때문에 상처 받고, 사랑 때문에 상처가 치유 된다. 주변에 있는 좋은 사람들과 따뜻하고 행복한 느낌도 받고, 느낄 수 있는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21일 개봉 예정.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