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이소연에 무릎 꿇었다 "가짜 유산 문제 미안"
입력 2021. 04.01. 19:50:38

미스몬테크리스토

[더셀럽 신아람 기자] 최여진이 이소연에게 거짓으로 사과했다.

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오하라(최여진)이 황가흔(이소연)을 찾아가 무릎을 꿇었다.

이날 방송에서 오하라는 영화 출연을 위해 황가흔에게 "나 아무한테나 무릎 꿇는 사람 아니야. 아주 큰맘 먹고 하는 거야. 가짜 유산 문제 덮어 씌우려고 했던 거 정말 미안해"라며 무릎을 꿇었다.

황가흔은 혹여 미술 치료를 받으러 오기로 한 차훈(장선율)과 오하라가 마주칠까 "그만 일어나라. 직원들 온다. 사과받은 걸로 할 테니까 어서 가라"고 소리쳤다.

오하라는 "황대표님한테 잘 이야기해 주는 걸로 알고 이만 가겠다"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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