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이승기, 뇌 이식 후 흑화…안재욱에 "사람 죽일 뻔 했다"
입력 2021. 04.01. 22:31:41

마우스 이승기 이희준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승기가 지난 밤 기억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에서는 뇌 수술 이후 흑화된 정바름(이승기)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고무치(이희준)은 한서준(안재욱)을 죽이려던 계획이 무산되자 술에 취한 채로 정바름을 찾아갔다.

정바름(이승기)은 만취한 고무치(이희준)와 집 앞에서 격한 설전을 벌이던 중 고무치의 목을 있는 힘껏 조르더니 돌로 머리를 내리찍었다.

다음 날 정바름은 고무치에 "괜찮으세요?"라고 물었고 고무치는 "우리 어제 혹시 싸웠냐. 집 앞까지 온 건 기억이 나는데 그다음은 기억이 안 나네"라고 말했다.

정바름은 "찾아오자마자 제 멱살을 잡으시길래 제압하느라 그랬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후 한서준은 정바름에 "정바름 머리에 연쇄살인마 뇌가 들어갔다. 지금쯤 세상이 발칵 뒤집혀야 하는데"라며 "결국 입을 다무는 쪽으로 마음을 먹은 건가? 실망인데"라고 덤덤한 표정을 지었다.

정바름은 "문제가 생긴 것 같다. 사람을 죽일 뻔했었다. 대체 나한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냐"고 두려워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마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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