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원의 밤’ 차승원 “베니스 영화제 초청, 자긍심+뿌듯함 있다”
- 입력 2021. 04.02. 14:39:5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차승원이 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소감을 밝혔다.
'낙원의 밤' 차승원
2일 오후 넷플릭스 영화 ‘낙원의 밤’(감독 박훈정)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박훈정 감독, 배우 엄태구, 전여빈, 차승원 등이 참석했다.
‘낙원의 밤’은 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한국 영화로 유일하게 초청돼 해외 유수 매체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차승원은 “코로나만 아니면 반응 확인하는 기회가 주어졌을 텐데 의미 있는 영화제에 유일하게 초청돼 많은 분들에게 소개돼 자긍심, 뿌듯함이 있다”라고 말했다.
박훈정 감독은 “전생에 복을 많이 쌓았나 싶다. 운이 좋았다”라고 전했다.
기억에 남는 호평이 있냐는 질문에 엄태구는 “전여빈 배우가 분한 재연 역할에 대한 극찬과 차승원 선배님의 마이사 역할에 대한 극찬이 기억에 남는다. 영화를 보시면 제 말이 진짜라는 걸 느낄 수 있을 거다”라고 답했다.
‘낙원의 밤’은 조직의 타깃이 된 한 남자와 삶의 끝에 서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영화다. 오는 9일 오후 4시 넷플릭스 공개.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