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도운 측 "박우식 협박 없었다…노이즈 마케팅 위해 거짓 자백" [전문]
- 입력 2021. 04.02. 15:33:5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권도운 측이 거짓 자백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권도운
2일 권도운 소속사 믿음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 권도운이 올린 인스타 전문은 거짓 자백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권도운 앨범 발매기념으로 박우식씨을 이용해 노이즈 마케팅을 하였다. 박우식씨는 권도운에게 협박사실이 한 적이 없다"며 "그리고 유흥주점 10시이후까지 있던점은 정말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박우식 소속사 측 법적대응에 따를 것이라 밝히며 "이번 기회로 할동을 중단하고 자숙하면서 살겠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권도운은 유흥업소 방문, 방역수칙 위반을 사과하며 게이 유튜버 박우식으로부터 협박을 받고 있는 상태라고 주장했다.
다음은 권도운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권도운 소속사 믿음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권도운이 올린 인스타 전문은 거짓 자백입니다. 권도운 앨범 발매기념으로 박우식씨을 이용해 노이즈 마케팅을 하였습니다.
박우식씨는 권도운에게 협박사실이 한 적이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유흥주점 10시이후까지 있던점은 정말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최근에 안좋은일 당하신걸로 아는데 권도운 거짓 자백을 해서 다시한번 박우식씨에게 사과드립니다. 또한 박우식씨 소속사에서 명예훼손으로 법적대응하신다고 하시는데 그에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기회로 할동을 중단하고 자숙하면서 살겠습니다. 다시한번 박우식씨에게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믿음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