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 최여진에 냉랭 "子와 약속 지켜라"
- 입력 2021. 04.02. 20:15:1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이 최여진의 마이웨이에 분노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차선혁(경성환)이 오하라(최여진)의 독단적인 행동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하라는 차선혁에게 차훈(장선율)과 함께 캠핑에 가기로 했다며 "당신도 꼭 같이 갈거지?"라고 물었다. 차선혁은 함께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오하라는 영화 주인공으로 발탁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뒤늦게 이를 알게 된 차선혁은 정색하며 오하라를 바라봤다.
오하라는 "당신 뭐 걱정하는 지 안다. 훈이한테 소홀하지 않게 내가 잘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럼에도 차선혁은 이를 못마땅하게 여겼다. 앞서 차선혁은 오하라에게 차훈에게 더 집중해달라고 부탁한 바 있다.
오하라는 "영화배우 꿈 갖게해준 거 당신이다. 당신이 응원해줘야 잘 해낼 수 있다"라고 부탁했다.
차선혁은 "상의도 없이 결정한 걸 내가 뭐라고 하겠냐. 훈이랑 캠핑 약속이나 꼭 지켜라"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떠났다. 냉랭한 차선혁의 태도에 오하라는 씁쓸해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