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펜트하우스2' 김영대, 엄기준과 손절 "친권 포기해라" 경고
- 입력 2021. 04.02. 23:10:4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펜트하우스2' 김영대, 한지현이 엄기준과 손절했다.
펜트하우스2
2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마지막회에서는 주단태(엄기준)와의 손절을 선언하는 주석훈(김영대), 주석경(한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석훈(김영대)은 주단태에게 "당신은 더이상 우리 아빠가 아니다. 낳아준 엄마도 길러 준 엄마도 잔인하게 죽인 당신을 용서할 수 없다. 앞으로 우리한테 함부로 말하지마라"라고 경고했다.
주단태는 "언제 이렇게 컸냐. 잘난 척 해봤자다. 천륜을 거스릴 순 없다. 너희는 내 자식이다. 내가 악마새끼면 너희도 악마 새끼다"라고 소리쳤다.
주석훈은 "친권 포기해라. 앞으로 우리 보호자는 우리 엄마 한 사람이다. 친권 박탈 신청 하러 왔다. 나머지는 우리 변호사랑 이야기해라"라고 냉랭하게 말했다.
주단태는 친권을 포기하라는 말에 흥분하며 "너희가 나 없이 사람 취급이나 받을 수 있을 것 같냐. 돈 한푼도 안줄거다"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를 듣고 있던 주석경(한지현)은 "줄 돈이나 있나. 아빠 거지다. 펜트하우스까지 엄마한테 넘어갔다"라며 비웃었다.
주단태는 "감히 이것들이 나를 동네 똥개 취급하냐. 배은망덕한 자식들아"라고 큰 소리치며 극노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