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소속사 “‘달뜨강’ 제작사와 합의 위해 언론 대응 자제” [전문]
입력 2021. 04.03. 10:36:02

지수 '달이 뜨는 강'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지수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이 ‘달이 뜨는 강’ 제작사와 원만한 합의를 위해 적극 임하겠다고 밝혔다.

키이스트는 2일 공식입장을 통해 “금번 ‘달이 뜨는 강’ 관련해 빅토리콘텐츠와의 계속되는 보도자료 배포를 통한 여론전으로 현재 수많은 제작진과 배우, 스태프들의 노고와 시청자들의 성원 속에 방영 중인 드라마에 또 다른 피해를 드릴까 우려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현시점 이후로 본 드라마의 방영이 종료되기 전까지 본 사안과 관련한 언론을 통한 대응을 최대한 자제하려고 한다”면서 “당사는 계속해서 원만한 합의를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빅토리콘텐츠와의 협의에 적극 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제작사 빅토리콘텐츠는 “4월 1일자로 키이스트를 상대로 손해액의 일부를 청구하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라고 밝혔다.

이하 키이스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키이스트입니다.

금번 ‘달이 뜨는 강’ 관련하여 빅토리콘텐츠와의 계속되는 보도자료 배포를 통한 여론전으로 현재 수많은 제작진과 배우, 스태프들의 노고와 시청자들의 성원 속에 방영 중인 드라마에 또 다른 피해를 드릴까 우려되는 마음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당사는 현시점 이후로 본 드라마의 방영이 종료되기 전까지 본 사안과 관련한 언론을 통한 대응을 최대한 자제하려고 합니다.

당사는 계속해서 원만한 합의를 위하여 책임 있는 자세로 빅토리콘텐츠와의 협의에 적극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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