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어서 세계속으로’ 인도네시아 프람바난·탕쿠반프라후 화산·카와이젠·티르타 강가 사원
- 입력 2021. 04.03. 10:50: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 대자연의 활화산과 아름다운 섬을 품은 인도네시아로 떠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3일 오전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환태평양 ‘불의 고리’ 조산대에 위치한 인도네시아를 소개한다.
인도네시아 특별자치주인 족자카르타에는 동남아시아 최대의 힌두사원, 프람바난이 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자랑이 된 사원을 이곳에서 만난다. 아직도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탕쿠반프라후 화산. 맹렬한 활화산이지만 도마스 분화구에서는 화산재로 마사지를 받고, 끓는 온천물에 음식을 삶아 먹기도 한다.
화산이 만들어낸 숲 속의 숨은 비경 초반세우 6개의 사다리를 따라 절별을 내려가면 인도네시아의 나이아가라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폭포를 만날 수 있다. 순도 99%의 유황이 생산되는 광산이 있는 카와이젠에서는 푸른빛의 화구호와 숨쉬기 힘들 정도로 독한 유황가스를 견디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광부들을 만날 수 있다.
왕족의 피서지로 활용 됐던 티르타 강가 사원. 1963년 아궁산의 화산 폭발로 훼손 됐다가 복원 돼 최근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가 됐다. 힌두 조형물과 호수의 물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가 연출되는 이곳은 여행객들뿐만 아니라 현지 힌두교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공항과 가까운 덴파사르에서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매력의 땅 인도네시아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예술 같은 유적을 만나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