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 광자매' 이보희, 최대철에 "두 집 살림? 홍은희 알면 죽어"
- 입력 2021. 04.04. 20:17:2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보희가 최대철에게 경고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이광식(전혜빈)과 오봉자(이보희)가 배변호(최대철)에게 신마리아(하재숙)와의 사이를 의심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봉자는 배변호에 “언제부터 두 집 살림 차린 거 아니냐. 애까지 낳고 살았으면 살림 차린 거지”라고 소리쳤다.
배변호는 “그런 사이 아니다. 손 한번 안 잡았다. 정말이다”라고 해명하며 “어느 날 갑자기 산부인과 불려갔더니 애를 낳고 있었다. 들어가자마자 제 머리 끄덩이 잡더니 애를 안겨주면서 제 아이라고 하더라”라고 토로했다.
오봉자는 “무조건 가봤다니 애를 낳는다니. 그 앞에 무슨 일이 있었으니 애를 가졌을 것 아니냐”라고 캐물었다. 배변호는 “하늘에 맹세코 그냥 딱 한 번이다. 신 사장은 처음부터 저한테 관심 있다고 하더라. 나중에 얘기하기를. 저는 정말 몰랐다”라고 안절부절했다.
이에 오봉자는 “내 말대로 하겠나. 법적이고 나발이고 일단 애 문제는 자네가 알아서 해라. 양육비나 교육비든 자네 자식이니 책임져라. 단 두 집 살림은 안 된다. 몰래 만나는 것도 아니고. 자네 자식은 맞지만 자네 부부 자식은 아니지 않나. 이 일은 우리 셋만 아는 걸로 하자. 광남이 알면 죽는다”라고 경고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