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 2020’ 서하준, 홍수아 구했다…이청미 ‘독약’ 마시고 사망
- 입력 2021. 04.05. 08:48:0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서하준이 홍수아를 구했다.
'불새 2020' 서하준 홍수아
5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서는 독약을 마시고 죽음을 택한 서은주(이청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하창고로 내려온 서정민(서하준)은 광기를 보이는 서은주에게 원하는 게 무엇이냐고 물었다.
서은주가 “내가 그렇게 싫었냐”라고 묻자 서정민은 “솔직한 대답을 원하냐. 서은주 당신을 증오한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서은주는 미친 듯 웃음을 지었다. 그러면서 “거짓말했으면 이지은(홍수아) 그어버리려 했다”라고 전했다.
이지은을 놔달라는 서정민의 말에 서은주는 테이블에 놓인 독약을 마시라고 협박했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서정민이 독약을 마시자 서은주 또한 독약이 든 물을 마셨다.
알고 보니 서정민이 마신 독약은 가짜였고, 서은주가 마신 독약은 진짜였다. 서은주는 “내 사랑, 안녕”이란 마지막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