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초롱 측 “학폭 제보=명백한 흠집내기, 법적 책임 물을 것” [전문]
입력 2021. 04.05. 12:30:42

에이핑크 박초롱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 측이 학폭 의혹에 대해 재차 부인했다.

소속사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는 5일 “(학교 폭력 가해 주장) 제보는 명백한 흠집내기이고 이미 같은 내용으로 박초롱에게도 협박을 해왔다”라며 “사실관계를 바로잡았으나 A는 사실관계에 대해 지속적으로 번복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 또한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엄중하게 이 사안에 대해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박초롱 소속사는 1일 “최근 박초롱이 어린 시절 친구였던 A씨로부터 협박성 연락을 받았고 A씨는 상대적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박초롱 상황을 빌미로 해 전혀 사실이 아닌 폭행과 사생활 등 내용을 언론에 폭로하겠다는 협박과 함께 연예계 은퇴를 종용했다”라며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죄와 강요미수죄로 A씨에 대한 형사 고소장을 강남경찰서에 접수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이에 A씨는 5일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서 서로 다른 고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우연히 박초롱을 길거리 골목에서 만나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했다. A씨는 “박초롱과 그의 무리는 머리, 어깨, 등을 폭행했고 해당 사건으로 얼굴이 붓거니 피멍이 들었다”라며 “아이돌로 데뷔한 박초롱을 보고 지난날 트라우마로 힘들어 사과를 요구했지만 오히려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라고 주장했다.

또 A씨는 박초롱이 학폭 의혹에 대해 입장을 번복했다고 폭로했다.

이하 박초롱 소속사 입장 전문.

해당 제보는 명백한 흠집내기이며 이미 같은 내용으로 박초롱에게도 협박을 해왔고, 사실 관계를 바로잡았으나 김씨는 사실 관계에 대해 지속적으로 번복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앞서 입장을 밝힌대로, 저희 또한 증거자료들을 바탕으로 엄중하게 이 사안에 대해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습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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