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아내의 맛' 방송 조작 논란에 "해명할 가치 없다"
입력 2021. 04.05. 13:08:09

함소원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방송 조작 논란에 대해 여전히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지난 4일 함소원은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판매 중인 제품 홍보에 나섰다.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던 중 함소원은 최근 불거진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조작 논란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는 질문에 "해명할 가치가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그간 보도했던 내용을 가짜 뉴스라고 하는 것이냐"는 질문엔 "다 가짜뉴스라고 한 적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함소원이 출연한 '아내의 맛'에서 소개한 중국 시부모 별장이 에어비앤비 숙소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 최근 방송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 결별설, 이혼설과 관련해 시어머니가 막내 이모와 통화하는 장면에서 마마의 막내 이모가 사실 함소원이라는 주작 의혹도 더해져 논란이 불거졌다.

이같은 각종 논란에 함소원은 '모르쇠'로 일관했다. 계속되는 논란에 함구하던 함소원은 결국 '아내의 맛' 하차를 선택했다. '아내의 맛' 측 역시 "함소원의 의사를 받아들였다"는 입장외엔 논란에 대해선 아무런 입장표명을 하지 않은 상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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