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건강한 집' MC 합류 "건강전도사 될 것" [공식]
입력 2021. 04.05. 13:50:50

김원준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김원준이 '건강한 집'의 새 MC로 합류한다.

5일 TV조선 '건강한 집' 측은 김원준이 새 MC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올해 50세가 된 김원준은 "늦둥이 딸을 키우며 체력적인 한계를 느껴,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았다"며 "그래서 건강 정보 프로그램은 놓치지 않고 꼭 시청하는 열혈 시청자!"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런 와중에 TV조선 '건강한 집'의 MC로 건강에 유익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소감을 덧붙였다.

첫 녹화를 마친 김원준은 "나와 내 가족은 물론, 시청자들의 '무병장수'를 위해 알찬 건강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건강전도사'가 되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늘(5일) 방송에서는 인기리에 종영한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레전드'로 활약한, 데뷔 38년 차 가수 김용임이 갱년기와 당뇨 극복 비법을 공개한다. 김용임은 '건강한 집'에 출연해 "50대 중반이 되면서 갱년기와 함께 여러 질병이 발병해 건강에 걱정이 많아졌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갱년기를 기점으로 당뇨 전 단계를 진단받고, 이후 고지혈증과 지방간, 담석증까지 몸에 여러 가지 질병이 발병했다는 것. 김용임이 어떻게 혈당을 관리하고 있는지 등 갱년기 극복을 위한 그녀의 건강 식단까지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트로트 퀸'답게 수많은 트로피와 화려한 무대 의상이 가득한 김용임의 하우스도 공개된다. 김용임은 건강 집사 MC 조영구가 의상을 고를 때마다, 옷 분위기에 맞는 노래를 즉석에서 부르는 '인간 주크박스'로 변신, 30곡이 넘는 노래를 소화하며 귀 호강을 선사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건강한 집'은 5일 오후 7시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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