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광주' 민우혁X장은아, 오늘(5일) '나이트 라인' 출연
입력 2021. 04.05. 15:00:01

민우혁 장은아

[더셀럽 박수정 기자] 뮤지컬 '광주'의 두 주인공 민우혁과 장은아가 5일 밤 11시 40분, SBS뉴스 '나이트라인' 초대석에 출연한다.

두 배우는 이날 방송에서 작품에 관련된 이야기 등을 전한다고 예고했다. 뮤지컬 '광주'는 5·18민주화운동을 다룬 작품으로, "민주주의를 향한 위대했던 시민들"의 뜨거운 감동을 전한다.

첫 임무를 위해 광주에 파견된 505부대 편의대원 '박한수' 역의 민우혁과 황사음악사를 운영하는 주인이자 정 많고 사려 깊게 학생들과 시민군을 돌보는 '정화인' 역의 장은아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부터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드는 과정 등 '광주'의 심도 깊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할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해 초연부터 작품에 참여하며 쌓아온 41년 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역사'를 향한 애틋한 진심을 내비쳤다.

5·18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뮤지컬 '광주'는 5·18민주화운동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치열한 항쟁을 벌인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5·18민주화운동의 상징곡 '님을 위한 행진곡'을 모티브로 한 작품은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대상, 앙상블상, 안무상, 극본상, 음악상(작곡)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으며, 창작 부문 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LG아트센터로 공연장을 옮긴 이번 뮤지컬 '광주'의 재공연에서는 각 등장인물의 서사와 스토리를 촘촘하게 보완하여 보다 높은 작품성을 예고했다. 특히 작품의 서사를 보강하기 위해 새로운 뮤지컬 넘버를 추가하고 편곡 작업을 더했다. 서사와 음악을 보완한 뮤지컬 '광주'는 32명의 배우들과 13인조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객석에 전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 광주문화재단과 라이브(주)가 주관, 라이브(주)와 극공작소 마방진이 공동 제작하는 뮤지컬'광주'는 오는 4월 13일 LG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오는 7일 인터파크와 LG아트센터에서 마지막 티켓을 오픈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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