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물 여섯' 이진혁의 인생 한컷 #신26 "대표곡 생겼으면"[종합]
- 입력 2021. 04.05. 15:49:4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이진혁이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진혁
5일 오후 이진혁의 새 미니앨범 '신26(SCENE26)'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신26(SCENE26)'은 지난해 6월 발매된 '스플래쉬(Splash!)' 이후 이진혁이 약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이다.
이날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 이진혁은 "오랜만에 컴백이라 떨리고 설렌다.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드라마, 뮤지컬 등 다른 활동을 병행하면서 준비한 앨범이다. 틈틈이 밤을 새워가며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이진혁의 '신26(SCENE26)'은 내면과 외면 모두 성숙해진 스물여섯 이진혁의 모습이 담긴 앨범이다. 이진혁은 "올해 스물 여섯이 됐다. 제 인생을 영화로 치면 이번 앨범이 26번째 신이 되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앨범명에 대해 설명했다.
나이를 주제로 한 앨범을 발매하게 된 이진혁은 "쉼 없이 달려왔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26살이 되어있더라. 이 앨범을 만들면서 알게 됐다. '벌써 26살이 됐구나. 신기하다'라고 느꼈다"라고 얘기했다.
이진혁은 한 마디로 이번 앨범을 표현해달라는 요청에는 "나의 인생 중 한 컷이다"라고 답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5K'와 '사일런스(Silence)', '소행성 (Asteroid)', '하티 하티(HATI-HATI)', '기지개 (Be half-awake)', '끄덕 (Wave)', '활 (Coup d'État)'까지 총 7곡이 수록돼 있다.
전체적인 앨범 구성에 대해 이진혁은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콘셉트를 보여주기 위해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담기 위해서 노력했다. 비슷한 부분이 없게끔 신경썼다"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5K'는 팝 펑크를 기반으로 베이스 리프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 이진혁만의 긍정적이고 유쾌한 바이브를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진혁은 "사랑을 주제로 한 첫 번째 곡이다. 포인트 안무도 쉽다. 'OK춤'이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진혁은 이번 앨범 타이틀곡을 제외한 수록곡 전곡 작업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사일런스(Silence)', '소행성 (Asteroid)', '기지개 (Be half-awake)', '활 (Coup d'État)'의 작곡과 작사를, '하티-하티(HATI-HATI)', '끄덕'(Wave)'의 작사를 도맡아 한층 성장한 아티스트의 면모를 예고했다.
이번 활동의 목표는 대표곡을 남기는 것. 이진혁은 "많은 대중분들이 제 노래에 대해 알 수 있는 활동이 되었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이번 앨범을 통해 이진혁하면 떠오르는 대표곡이 하나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소망했다.
'올라운더' 이진혁은 앞으로도 본업 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 공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할 계획. 그는 ""모든 분야에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활동하고 있는 모든 분야가 적성에 맞다고 느낄 정도로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 본업은 가수이지만 모든 분야에 부족함 없게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중이다.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영화에도 도전해보고 싶다. 모든 분야에서 더 성장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진혁의 '신25'(SCENE26)'은 오늘 오후 6시 온, 오프라인 발매되며, 이진혁은 이날 오후 8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와 브이 라이브에서 동시 생중계되는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오피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