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도 꿈결’ 박탐희, 류진에게 취중고백 “돈 못 벌고 눈치도 없어”
입력 2021. 04.05. 20:36:41

'속아도 꿈결' 류진 박탐희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탐희가 취중고백을 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극본 여명재, 연출 김정규)에서는 술에 취해 귀가하는 인영혜(박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금상백(류진)은 술 한 잔 후 귀가 중이던 인영혜를 집 앞에서 만났다. 인영혜는 금상백의 볼을 어루만지며 “한때 좋아했던 상백이 오빠”라고 말문을 열었다.

금상백이 “왜 한때냐. 지금은?”이라고 묻자 인영혜는 “땡전 한 푼 못 벌어오고 눈치도 없고, 사업한답시고 까불다 빚이나 지고. 폭삭 늙기까지 하면 어쩌냐”라고 취중고백했다.

이어 “괜찮다. 그래도 오빠 만나서 우리 민아(김인이) 낳았으니까 됐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속아도 꿈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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