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빌레라’ 박인환, 적당히 하라는 송강에게 “마음 무시하지 마”
- 입력 2021. 04.05. 22:06:5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인환이 발레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
'나빌레라' 박인환 송강
5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극본 이은미, 연출 한동화)에서는 발레를 향한 마음은 진심이라고 고백한 심덕출(박인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승주(김태훈)는 비상구 계단에 앉아 있는 심덕출을 발견했다. 이후 이채록(송강)에게 레슨 있냐며 심덕출이 계단에 앉아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채록은 성질을 내며 심덕출에게 갔다. “대체 왜 이러는 거냐”라고 물어본 이채록은 “할아버지가 왜? 무용수냐. 저랑 다르지 않나. 적당히 즐기면서 해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심덕출은 “나 적당히 즐기면서 하는 거 아니다. 너처럼 콩쿠르에는 못 나가지만 쉬엄쉬엄하긴 싫다. 나도 나 나름대로 목표가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음이 급해 널 조른 건 미안하다. 못한다고 그것밖에 안되냐고 무시해도 내 마음까지 무시하지 말라”라며 “신경 쓰게 했다면 미안하다”라며 사과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나빌레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