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초롱, 학폭 의혹 이어 ‘미성년 음주’ 논란까지? “매 주말 주점行” 폭로
입력 2021. 04.05. 22:33:18

박초롱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이 학폭 가해 의혹에 이어 미성년 당시 음주 논란에도 휩싸였다.

5일 스포츠경향은 박초롱으로부터 학폭 피해를 폭로한 A씨로부터 학창시절 당시 박초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초롱은 주점에서 친구들과 함께 음주를 즐기고 있다. 당시 사진은 박초롱의 고등학교 재학 시절인 2008년(당시 만 17세)이라는 점이 문제로 지목되고 있다.

스포츠경향은 해당 사진은 A씨와 박초롱이 함께한 자리가 아닌, 다른 친구들과의 모임이라고 설명했다. 박초롱의 지인이 A씨에게 제공한 사진인 것.

또 스포츠경향은 박초롱을 아는 다른 지인의 말을 빌려 박초롱은 미성년임에도 불구하고 매 주말마다 주점에서 음주를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A씨는 고등학교 시절, 길거리 골목에서 우연히 박초롱을 만났고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박초롱의 소속사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는 “전혀 사실이 아닌 폭행과 사생활 등 내용을 언론에 폭로하겠다는 협박과 연예계 은퇴를 종용했다”면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죄와 강요미수죄로 A씨에 대한 형사 고소장을 강남경찰서에 접수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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