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서하준, 홍수아에 "요새 신경질적…일 줄여봐라"
입력 2021. 04.06. 08:58:07

불새202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서하준이 홍수아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SBS ‘불새 2020’에서는 서정민(서하준)과 이지은(홍수아)이 육아와 일 병행에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집안일에 정신없는 상황에 서정민이 커피를 권하자 이지은은 “내가 지금 한가하게 커피마실 수 있는 상황있나”라고 화를 냈다.

서정민은 “육아 스트레스에 회사 일까지 얼마든지 아는데 회사 일을 줄여보는 게 어떠냐”라고 제안했다.

이지은은 “어떻게 일을 줄이냐. 본부장 발령받은 지 이제 한 달 됐는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정민은 “너 요새 목소리에 신경질 가득한 거 아냐. 뭔 말을 못 하겠다. 짜증만 내서”라고 서운해 했다.

그러자 이지은은 “미안하다. 솔직히 너무 힘들다. 체력 딸린다. 근본적인 대책 세워야 한다”라고 토로하자 서정민은 “우리 둥이들 낮에 돌봐줄 사람들에게 도움 받는다 쳐도 밤에는 우리가 봐야하지 않나. 집에 상주하는 베이비시터도 싫다며. 우리 두 사람 중 하나가 육아휴직을 내거나 일을 그만두는 거 말고 답 없다. 이렇게 정신없이 사는 거다”라고 대꾸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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