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진, 장례식장 가는 길에 단발머리 자랑→비난에 삭제
- 입력 2021. 04.06. 09:23:2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장례식장 가는 길에 무개념 SNS 게시물을 올려 네티즌들에게 뭇매를 맞았다.
서현진
서현진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이 눈물나게 좋네요. 올 봄엔 코앞에 두고 벚꽃 사진도 못찍었는데…껌딱지의 스토킹(지난 주말은 많이 힘들었어)을 피해 잠시 오전에 잠시 외출. 하지만 즐겁지 않은 곳에 다녀올게요"라며 "저..장례식장 갑니다 근데 머리가 넘 맘에 들어서 아직 출발도 안하고 셀카 #육탈 #셀피 #selfie #단발컷 #단발스타일"이라는 글과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터틀넥에 재킷을 거친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게시물에 대해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장례식장에 대해 '즐겁지 않은 곳'이라고 표현한 것과 장례식장 가는 길에 단발머리를 자랑하기 위한 게시물을 올린 행동에 대해 경솔했다고 지적했다.
비난이 쏟아지자 서현진은 결국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다섯 살 연상 의사 남편과 결혼해 2019년 아들을 낳았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서현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