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이솜 "강하나役 통해 접한 검사,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업"
입력 2021. 04.06. 14:33:29

모범택시 이솜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이솜이 검사 강하나 역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배우 이제훈 이솜 김의성 표예진 차지연 박준우 감독이 참석했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모범택시'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극 중 서울북부검찰청 검사역을 연기한 이솜은 "그동안 해왔던 캐릭터들 중에 가장 정의롭다. 매회 다른 사건들을 마주하면서 사건의 핵심과 본질을 깊게 준비하는 캐릭터다. 대본에 충실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하나 캐릭터를 통해 검사라는 직업을 접해보고 있는데 힘든 일이라는 걸 느끼고 있다. 굉장히 체력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이라고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모범택시'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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