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감독 "이나은→표예진 출연진 교체, 전화위복 기회로 삼아"
입력 2021. 04.06. 14:46:23

모범택시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박준우 감독이 '모범택시' 출연진 교체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6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배우 이제훈 이솜 김의성 표예진 차지연 박준우 감독이 참석했다.

앞서 '모범택시' 출연 확정을 지었던 이나은이 '학폭' 논란에 휩싸여 하차를 결정, 표예진이 투입됐다.

이날 박준우 감독은 출연진 교체 문제에 대해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배우를 교체하게 됐다. 그 시점이 3월 중순이었다. 처음부터 다시 찍는 일이 발생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배우분들, 스태프분들 다들 한마음으로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자고 생각했다. 재촬영을 해보니까 더 잘 찍을 수 있더라. 특히 다른 배우들이 표예진을 도와주기 위해 도움을 많이 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모범택시'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오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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