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빌레라' 김태훈, 송강에 콩쿨 포기 권유 "모든 게 끝날 수도" [드라마 SCENE]
- 입력 2021. 04.06. 21:58:3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김태훈이 송강에 콩쿨을 포기하라고 했다.
6일 방송된 tvN ‘나빌레라’에서는 기승주(김태훈)가 이채록(송강)에 콩쿨 포기를 제안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승주는 이채록과 함께 앉은 관객석을 향해 “한 번 무대에 오르면 죽어도 여기 앉기 싫어진다. 너 여기 앉고 싶나. 그럼 이번 콩쿨 포기해라”라고 말했다.
이채록은 “싫다. 제가 왜 콩쿨 포기하냐. 발목이 부러진 것도 아니고 근육이 파열된 것도 아닌데. 잘 할 수 있다”라고 발끈하자 기승주는 “내가 판단한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채록은 “무대에 오르는 건 쌤이 아니라 저다. 제가 지금까지 어떻게 준비했는데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냐. 저 나갈 거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승주는 “그래서 내가 발레 그만 둔 거다. 너처럼 고집부리고 오만해서. 자칫하면 여기서 모든 게 끝날 수 있다. 난 네가 이 객석에 앉는 꼴 못 본다”라고 설득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나빌레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