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는 강' 김소현, 왕빛나에 "이기는 편에 서라" [드라마 SCENE]
입력 2021. 04.06. 22:17:44
[더셀럽 김희서 기자] 김소현이 왕빛나에 계루부에 대해 귀띔했다.

6일 방송된 KBS2 ‘달이 뜨는 강’에서는 평강(김소현)이 진비(왕빛나)에 고원표(이해영)를 믿지말라고 경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평강은 진비에 “고원표는 왕자를 가만 두지 않을 거다. 고건 또한 가만있지 않을 거다. 살려두면 후환이 될 것이 뻔한데 그들 부자가 무엇 때문에 자비를 베풀겠나”라고 말했다. 그러자 진비는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모르쇠로 일관했다.

평강은 “이복형제지만 우애가 각별하다. 태자가 동생에게 왕위를 물려줄 수도 있다. 왕자를 구하고 싶으면 단 태왕이 되는 걸 보고 싶으면 이기는 편에 서라”라고 설득했다.

진비가 “이기는 편? 허면 계루부가 지는 싸움을 벌인다는 거나”라고 되묻자 평강은 “질 거다. 이해득실을 누구보다 빨리 따지는 분 아니냐. 심사숙고해라”라고 자신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달이 뜨는 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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